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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아라매거진 제품리뷰

보령제약, 아플렉스 호스를 통해 생산 효율 향상

보령제약, 아플렉스 호스를 통해 생산 효율 향상 - 다아라매거진 제품리뷰

보령제약은 왓슨말로우 플루이드 테크놀로지 그룹(Watson-Marlow Fluid Technology Group, 이하 WMFTG)의 브랜드인 아플렉스 호스(Aflex Hose)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4일 밝혔다.

이 제품은 한국은 물론, 중국과 대만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다. 제산제인 겔포스를 제조하는데 사용한다.

보령제약은 1963년에 설립된 국내 선도 제약업체로 현재 6개 대륙 50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. 이 회사는 심혈관 제품과 항생제, 항암제, 아미노산 및 코스메틱, 위장약 등을 생산하고 있다.

완벽한 오염 방지
제품 제조 과정에서 액체 화학물질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 간의 이송이 이뤄져야 한다. 이전에 보령제약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실리콘 고무 호스를 사용했다. 그러나 이 호스는 액체에 의해 오염돼 변색이 되는 단점이 있었다. 아플렉스 제약라인의 N 호스는 화학물질 오염에 대한 내성을 지닌 PTFE 라이닝을 갖추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.

향상된 유연성
액체 이송 공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또 다른 문제는 호스가 여러 채널에 연결되거나 차단돼야 한다. 실리콘 호스의 꼬임이나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, 특히 기구부품 근처의 호스 끝 부분이 자주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. 아플렉스 제약라인 N 호스는 316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 브레이드(Wire Braid)로 보강돼 유연하면서도 꼬임 방지 기능도 갖췄다고 보령제약 측은 설명했다.

보령제약 관계자는 "아플렉스 제약라인 N 호스를 이용해 오염 없이 액체 화학물질을 이송할 수 있게 됐으며, 호스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반복적으로 채널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. 또한 겔포스 생산 과정에서 오염이나 꼬임으로 인한 가동 중단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제조공정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