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다아라매거진 제품리뷰

지멘스,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'PAVE360' 발표

지멘스, 자율주행차 개발 관련 'PAVE360' 발표 - 다아라매거진 제품리뷰

자동차 혁신에 있어 제조 공정 향상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가운데, 자동차 회사들은 미래형 자율 주행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전력, 성능, 고급 기능을 적절하게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반도체 설계에 주목하고 있다.

지멘스는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전 실리콘 자율 검증(pre-silicon autonomous validation) 프로그램, PAVE360™을 29일 발표했다.

지멘스에 따르면, PAVE360은 다중공급자(multi-supplier)가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해, 차세대 자동차 칩을 개발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협력 환경을 제공한다. PAVE360은 프로세서를 넘어 자동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브 시스템, 전체 차량 모델, 센서 데이터의 융합, 교통 흐름 및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차량이 다닐 스마트시티 시뮬레이션까지 확대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게 지멘스 측의 설명이다.

지멘스 멘토 IC 검증 솔루션 부문 부사장 겸 총책임자 라비 수브라마니안(Ravi Subramanian)은 29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'PAVE360은 2년 전 멘토와 지멘스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결합해 탄생된 혁신 과정의 첫 결과물이다.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혁명을 이끌어 낼 맞춤형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여러 생태계간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'고 전했다.